안녕하세요 여러분, 잘 지내시나요?인생에는 아우라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너무 웃기네요. 휘핑크림과 딸기잼을 곁들인 내 미친 슈케트 걱정하지 마세요...부끄러움의 소나기를 느끼게 해줄게 언제나 곁에 있을게 어제 밥 먹었는데 맙소사 머리 진짜...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... 저랑 에스파만큼 스타일이 없네🤨
나는 가끔 나 자신이 정말 두려울 때가 있다. 프라우트, 난 네 오른쪽 눈이 왼쪽 눈에게 욕을 하는 것처럼 무작위야, 알겠어? 내 채널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고 그렇지 않다면 "여보 나가세요"
so here is my channel : enjoy 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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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*아늘* nice to meet you 💖
